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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실시간 EDW 국내 첫 구축

작성자
다윈컨설팅
작성일
2015.12.17
첨부파일0
조회수
1060
내용
현대해상 1시간 단위 업로드

실시간기업(RTE) IT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대해상화재보험이 국내 처음으로 실시간 개념에 근접하는 전사데이터웨어하우스(EDW)를 구축 완료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DW는 1일 단위로 데이터를 업로드하는 게 일반적이었는데, 현대해상화재보험은 핵심업무의 경우 1시간 단위로 DW의 데이터 갱신이 이뤄지도록 해 사실상 실시간에 가까운 분석이 가능하도록 한 게 특징이다.

현대해상화재보험 EDW TF팀 관계자는 8일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EDW시스템 프로젝트를 2월초에 완료하고 현재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보상업무의 경우 국내 처음으로 1시간 단위로 데이터 갱신이 이뤄져 실시간에 근접한 분석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3월말부터 EDW 시스템 구축에 나서 지난 9개월여간 마케팅ㆍ보상ㆍ계약ㆍ고객분석ㆍ대출분석 등 대부분의 업무를 EDW 시스템으로 구현했다. 현대해상은 지난 1월2일 1차 시스템을 개통한 데 이어 2월3일 EDW 전체 시스템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EDW 시스템이 구축됨에 따라 그동안 분석 업무를 위해 각종 시스템의 데이터를 활용해야 했던 불편함을 덜 수 있게 됐으며, 단일 시스템을 통해 필요한 분석처리 업무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보상업무의 경우 보상센터 담당자들의 업무생산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이번 EDW 시스템 개통에 따라 향후 RTE 기반의 통합정보계시스템 구현을 위한 기반이 다져졌다고 판단, 실시간에 근접한 수준의 분석업무를 늘려가는 것과 함께 현업 사용자들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데이터마트 시스템을 연이어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해상 EDW TF팀 황광연 과장은 "통상 DW 시스템의 데이터 업로드 주기가 전략업무의 경우 월단위, 대부분의 업무는 일단위"라면서 "로그 분석을 통해 최소한의 변경데이터만 업데이트하기 때문에 원천시스템에 큰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분석업무의 품질을 높일 수 있게됐다"고 말했다.

현대해상은 데이터 업로드 주기를 단축하기 위해 기간계 시스템에서 변경된 데이터만 추출할 수 있도록 `로그 애널라이저` 툴을 활용했다. EDW 플랫폼은 NCR 테라데이터를 활용했으며, 현재 EDW 원천데이터의 양은 2테라바이트(TB) 가량이다. 

박서기기자@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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