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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년뒤의 IT코리아 청사진은…

작성자
다윈컨설팅
작성일
2015.12.18
첨부파일0
조회수
739
내용
<10년뒤의 IT코리아 청사진은… >

정보통신부가 추진해온 10년 뒤 미래사회 국가비전이 ‘정보기술(IT)을 통한 지능기반사회 구축’으로 가닥을 잡았다. 또 지정학적 입지를 활용한 동북아 IT중심국가도 10년 뒤 IT국가비전의 중심축으로 설정됐다.

 정부는 이를 통해 IT생산을 현재 241조원에서 800조원으로, IT수출을 747억달러에서 2000억달러로 높여 GDP 1250조원, 국민총소득(GNI) 2만5000달러, 총수출 5000억달러 달성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신기술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강화한 세계수준의 IT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이를 통한 동북아IT중심국가 비전을 실현한다는 전략이다.

 정통부는 최근 향후 10년 국가사회의 변화를 분석하고 IT의 역할 및 비전을 정하는 ‘IT 비전 포 넥스트 디케이드(IT vision for next decade·이하 IT비전)’ 구상의 초기 단계를 마무리지었다고 26일 밝혔다.  
 
 
 정통부는 그동안 IT가 지식기반 사회에서 경제 분야에 영향을 미치는 데 그쳤다면 향후 10년은 정치·사회·문화 등 제반 문제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했다.

 향후 10년 한국의 변화요인으로 경제구조, 세계화, 권력구조, 남북관계, 생활양식, 인구, 기술 등을 꼽고 IT와의 연계성을 분석한 결과 각각 저성장 사회, 고령사회 및 여성의 진출, 글로벌화와 블록화 등의 과제가 IT 관련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클러스터 구축에만 오는 2007년까지 4306억원(정부 1500억원), 2005∼2010년 7907억원(정부 3207억원)을 투입해 USN팹·시제품 엔지니어링센터 등 국제적인 R&D천국을 실현키로 했다. 이를 통해 중국발 IT하이테크 산업 위협론을 극복하고 베이징을 IT부품 및 소프트웨어 중심, 상하이를 로엔드 IT 중심, 신주(타이베이)는 PC인프라 중심, 후쿠오카를 멀티미디어 반도체 중심으로 하는 동북아 IT중심국가가 된다는 청사진이다.

 진대제 장관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주도하는 21세기 메가트렌드 연구를 기반으로 이 같은 미래 IT비전을 마련할 것을 지시하고 직접 구체적인 방안들을 고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통부 관계자는 “오는 9월께 세미나를 통해 구상을 공개한 뒤 올 연말까지 기본 방향을 잡고 내년 세부작업에 들어갈 것”이라며 “일단 미래의 사회현상을 정리하고 이를 통한 IT비전을 세우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etnews.co.kr 

○ 신문게재일자 : 200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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